
바이오헬스코어(대표 이효택)는 스키형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사운드바디'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운드바디 올림픽 게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100·200·400m 달리기, 계주, 투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높이뛰기, 삼단뛰기 등 육상 8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스키 폴대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여 목표에 도달해야 하는 방식이다.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블록 형태 3D 캐릭터로 제작했다.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간, 속도, 거리, 칼로리 소모량과 같은 운동 데이터 통계를 실시간 제공하고, 다른 사람과 운동량을 비교할 수 있다.
기존 개발한 콘텐츠 사운드바디 리듬헬스와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보건소, 키즈카페,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석광호 연구소장은 “우천,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 제약으로 인한 체육 활동 참여 저조, 학생 욕구 해소를 돕기 위한 것으로 맞춤형 운동 효과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운동량 측정 센서를 모듈화해 기존 운동 장비와 접목할 수 있는 기기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