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최고 수준 3단계 방역망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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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의 여객 출국 과정에서 3단계 방역망을 시범 도입한다. 터미널 진입, 출발 층을 거쳐 항공기에 탑승할 때까지 3단계 발열 검사로 이뤄진다. 본격 운영은 9일부터다.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직원이 탑승객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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