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텍,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초고속 진단시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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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텍이 '다중형광등온분자진단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시약을 개발했다. 4일 서울 고대구로병원에서 연구원이 진단키트를 테스트하고 있다. 기존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술로는 6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개발된 키트로는 1시간 이내로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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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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