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중에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씨앤투스성진은 마스크 생산 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해 하루 약 30만장을 생산하고, 그 가운데 50%가 공영쇼핑·우체국·농협에서 판매되고 있다. 2일 씨앤투스성진 직원들이 마스크 생산 라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천(경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중에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씨앤투스성진은 마스크 생산 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해 하루 약 30만장을 생산하고, 그 가운데 50%가 공영쇼핑·우체국·농협에서 판매되고 있다. 2일 씨앤투스성진 직원들이 마스크 생산 라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천(경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