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클럽 정기총회

소프트웨어(SW) 교육 비영리 단체인 코드클럽 한국위원회가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KCC프리미어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을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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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이광석 인크루트 이사회 의장, 위견 슈퍼트랙 대표,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 조현정 코드클럽한국위원회 이사장, 장진혁 코드클럽한국위원회 사무국장, 문정현 정보산업연합회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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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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