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뉴미디어 산업 활성화의 초석을 단단히 해나간다.

10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최근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과 영상콘텐츠제작 개발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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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협약은 영상콘텐츠 제작 능력 강화 등 현장실무형 인재육성을 토대로 국내 뉴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동반협력한다는 취지에 양측이 공감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특히 현업 실무전문가 주도의 기업연계 프로젝트로 선순환적 산학연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중인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와 기술력 등 미디어 지원능력을 갖춘 SBA미디어콘텐츠센터가 △한디원 학과과정을 통한 영상콘텐츠 개발 및 상호교류 △현장실습 실습장비 및 실무역량 강화 지원 △양측 주최/주관 콘텐츠 제작관련 행사 협력 등으로 함께하며 뉴미디어 산업을 향한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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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 가운데 '성우콘텐츠 크리에이터과정'은  Voice 더빙, 1인 미디어,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게임 Voice 등 뉴미디어 산업을 위한 한디원-(사)한국성우협회-SBA 협업의 첫 서막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SBA미디어콘텐츠센터가 보유한 최첨단 스튜디오 및 기술력과 한디원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뉴미디어시대 다양한 크리에이터 육성과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