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050억원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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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 이병태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했다.

BNK부산은행이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1050억원 규모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30일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2020 부산 소상공인 자수성가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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