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캐나다 밴쿠버서 북미 무역투자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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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북미지역 무역관장이 기념촬영했다.

KOTR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TRA는 북미시장 변화를 맞이하고 불확실성을 헤쳐나가기 위해 이번 회의에서 △무역분쟁·글로벌밸류체인(GVC) 재편 대응 △신산업 수출 지원 △소비재 수출 고급화 △투자 유치·진출 및 스타트업 지원 등 4대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북미시장에서는 올해 세계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4차산업혁명 심화, 새 소비층 부상이 모두 발현될 가능성이 크다”며 “올해 수출 구조개선과 부단한 혁신으로 신시장·신산업·신소비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해 우리 수출 기업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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