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노사 공동선언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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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오른쪽)이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박일준 사장과 필승현 동서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7개 지부위원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선언문에는 협력사를 포함한 동서발전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하고 건강한 동서발전 만들기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대상 체험안전교육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동서발전은 이날 노사 공동선언과 함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소통과 협력 장을 마련하고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월에 제정돼 이달 16일부터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변경내용 및 회사의 안전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노사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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