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디어 행사가 'CES 2020' 개막 하루 전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PAV 콘셉트 'S-A1', PBV 콘셉트 'S-Link', Hub 콘셉트 'S-Hub'의 모형 앞에 선 에릭 앨리슨 우버 엘리베이트 총괄, 신재원 현대자동차 UAM사업부장(부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지영조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장(사장), 아트 마크먼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 교수,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
라스베이거스(미국)=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