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삼성, 가정용·초대형 마이크로 LED TV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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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언팩인 '삼성 TV 퍼스트 룩 2020'행사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됐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이 더 월 75·88·93·110형 등 가정용과 초대형 150·292형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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