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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위험 노출 등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개소 후 첫 주말인 5일 서울 송파구 KISA 종합상황실에서 관제 요원들이 사이버테러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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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14일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위험 노출 등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개소 후 첫 주말인 5일 서울 송파구 KISA 종합상황실에서 관제 요원들이 사이버테러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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