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핫이슈-해외]윈도10 도래와 PC시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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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퍼스널컴퓨터(PC) 운용체계(OS)인 윈도10 시대가 본격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은 기술지원이 끝난다. 사실상 OS로서 수명이 끝났다. 윈도10 교체는 PC시장에 대규모 신규 수요를 이끌어냈다.

MS는 오는 14일 윈도7 기술 지원을 끝낸다. 기술 지원이 끊기면서 올해 기업, 공공기관, 개인 모두 윈도10으로 OS를 교체하고 있다. 윈도10 교체와 맞물려 PC 교체도 활발해졌다. 실제 MS가 정보기술(IT) 시장조사기관 테크아일과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5%가 윈도7 지원 종료에 따라 최신 PC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윈도10 이슈는 PC 업계에는 큰 호재였다.

AMD 약진도 눈에 띈다. 윈도10에서 촉발된 대규모 PC 교체 수요에도 인텔 프로세서 품귀현상은 계속됐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AMD가 인텔 빈틈을 파고들었다. 일부 판매 채널에서는 AMD가 인텔 점유율을 넘어섰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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