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올해 성남지역 청소년 2500여명에 코딩이론과 구현과정 심화 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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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중학교 코딩 동아리가 코딩 교육을 받고 있다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 사회공헌 활동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과 '토닥토닥 마음교실' 프로그램으로 올해 청소년 2522명에게 코딩교육과 심리치료를 제공했다.

웹젠이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올해 프로젝트 중심의 코딩 심화 교육을 준비해 총 249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아두이노와 파이썬 등을 이용한 기본적인 코딩교육부터 학습한 내용을 응용하는 메이커 프로젝트 실행까지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스스로 전개하는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사회공헌 사업 시작 후 처음으로 코딩 캠프인 'SW 메이킹 캠프'를 마련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딩 캠프는 생활 속 문제를 인식해 해결 방법을 찾는 '원리-재발견-구현' 과정에 집중하는 교육과정으로 융합적 사고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토닥토닥 마음교실을 운영해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심리치료를 받은 대상자 대부분이 치료 초기보다 긍정적인 심리적 변화를 보였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14세 청소년은 언어치료를 받으면서 눈에 띄게 호전됐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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