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3종 소지자 대상으로 세계 11개국, 80여개 레스토랑에서 메인 코스 2인 주문 시, 1인 키즈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다이닝 프로모션을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디네트(용산구 이태원동), 로리스 더 프라임 립(서초구 서초동), 페어링룸 (강남구 청담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피자힐 (광진구 광장동), 중식당 파불라(강남구 청담동)에서 다이닝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는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대만,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10여개국에 위치한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