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콘텐츠 전시회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서울 에디션'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을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전시된 콘텐츠를 둘러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콘텐츠 전시회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서울 에디션'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을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전시된 콘텐츠를 둘러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