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국내외 공연·전시 콘텐츠 25편 독점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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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내달 15일까지 U+tv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화제가 된 공연과 전시 콘텐츠 25편을 무료로 독점 서비스한다.

LG유플러스가 내달 15일까지 'U+tv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화제가 된 공연과 전시 콘텐츠 25편을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

콘텐츠는 △연출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신작 △유럽 최대 클래식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2019' 인기 공연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데이비드 호크니 영국 특별전'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 마의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 △세계 최대 팝 페스티벌 '글라스톤베리 2019' 등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명성황후'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등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된 작품을 TV 최초로 독점 제공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담당은 “U+tv가 예술을 향유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감동의 문화예술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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