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16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광주지역 게임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 상담회는 14일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에서 광주 게임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광주지역 게임기업 11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11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영상 쇼케이스와 투자 상담회가 한자리에서 진행된다.

영상 쇼케이스에서는 위치스, 유니즈소프트, 스튜디오오딘 등 11개사가 게임 개발자·퍼블리셔·벤처투자자 등 분야별 전문가에게 게임 콘텐츠 내용과 우수성을 알린다. 사전 매칭 시스템과 시간예약제로 모든 기업이 3회 투자 상담이 이뤄진다.
탁용석 원장은 “게임 기업의 우수한 콘텐츠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원스톱형 투자 상담회 개최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