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기업] 파마코링스, 신개념 숙주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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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코링스 연구개발 모습.

파마코링스(대표 조경오)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부터 인류 및 동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항바이러스제를 연구·개발(R&D)하고 제품화하기 위해 2023년 12월에 창업했다. 창업 이후 지속적인 R&D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 기업부설연구소도 개소했다.

파마코링스의 주요 아이템은 인간 및 동물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을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특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바이러스 표적 항바이러스제가 '변이주 및 신종 바이러스에 효능이 저하된 후 상실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신개념의 혁신적인 숙주 표적 항바이러스제를 R&D하고 있다.

숙주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사용하는 감염된 세포 내의 특정 인자를 조절하여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한다. 즉, 숙주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는 인간 및 동물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의 혁신적인 광범위 항바이러스제이다.

대표적인 예로서는 인간 사회에서 현재와 조만간에 발생할 수 있는 계절성 및 팬데믹 독감, 코로나 19 및 미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과 동물의 전염병으로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이 있다.

파마코링스는 숙주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해 2022년에 네이쳐 자매지인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발표했다. 이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2871928)를 2025년 10월에 받았다.

현재 이에 대한 항바이러스 유효성 및 예비 안전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항바이러스제의 생산, 본격적인 안전성 검증 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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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오 파마코링스 대표(오른쪽)와 연구원.

조경오 파마코링스 대표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킨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라며 “다양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부터 인류와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신개념의 혁신적인 숙주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의 산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 R&D 사업을 꾸준히 수주해 지속적으로 R&D하고 있다”며 “최근에도 이의 산업화를 위해 대형 국책과제 및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할 신개념의 혁신적인 숙주 표적 광범위 항바이러스제를 산업화해 다양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부터 인류 및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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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코링스 로고.

초기창업패키지는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아이템 고도화, 매출 확대,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러한 초기창업패키지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기관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프로그램과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수한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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