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19 글로벌소재테크페어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자 기술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국내 사례들이 중요하게 조명됐다.

참석자들이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정성웅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이 '반도체, 소재, 그리고 미래'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19 글로벌소재테크페어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자 기술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국내 사례들이 중요하게 조명됐다.
참석자들이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정성웅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이 '반도체, 소재, 그리고 미래'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