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은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한다. 유명 지식재산권(IP)을 사용한 대형 역할수행게임(RPG)과 가상현실(VR)게임 그리고 캐주얼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 게임이 접수됐다. 교육과 게임을 접목한 기능성 게임도 눈길을 끌었다.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해 디스플레이를 벗어나 게임 영역을 확대하는 작품이 심사위원 눈을 사로잡았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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