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웍스, 초경량 골전도 무선 이어폰 '두코 로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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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열린 귀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초경량 음향기기 '두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은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받는 방식을 차용하고 있어 귀를 막지 않고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때문에 음악 감상 중에도 주위의 소리를 인지하는 것이 가능해 안전한 이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귀에 직접 꽂지 않아도 돼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IPX5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여 갑작스럽게 비가 오거나 땀을 흘리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고장 염려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29g의 초경량 무게가 돋보이는 '두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으며, 조깅, 라이딩 등 활동적인 운동시에 사용해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V5.0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으며,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6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해 효율성이 특히 돋보인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두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은 스마트 센서 기능을 통해 음악 재생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청력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음은 물론, 손쉬운 조작법을 자랑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두코 로이브 골전도 이어폰'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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