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코딩공부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이 많다. 현재 부모 세대들은 학생시절 접하지 못한 과목인 코딩은 최근 들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필수과목으로 선정되면서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교육의 경우 학부모들의 관심을 크지만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해 양질의 코딩교육을 시키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코딩이 쉽고 재미있다는 인식 속에 학습을 해야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는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 과정에 소프트웨어 블록코딩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천재교육 밀크T초등이 선보이는 블록코딩 교육 과정은 ‘티봇과 함께하는 코딩모험’이라는 이름으로 교육 중이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정규 학습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딩학습지로도 잘 알려진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티초등의 코딩교육과정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는 블록코딩 과정을 지향하고 있다. 각각 단계별로 캐릭터가 탈출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언어이자 명령어를 입력하고 성공해야만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렇게 코딩학습지를 하면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한 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답을 도출해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생각하는 방법 자체가 달라지게 되는 것. 또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실제 학습생들은 “코딩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쉽게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밀크티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코딩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어 좋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다”는 등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초등학교 코딩교육을 제공하는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은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