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페어 2019] 셀러몬, ‘Air+ smart mask'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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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셀러몬은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에어페어-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AIR FAIR 2019)'에 참가해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를 선보였다.

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는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정부 주도하에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미국 및 유럽 인증을 받은 필터층을 사용했으며 밀착감을 높여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외부 오염 물질을 완벽히 차단함은 물론이고 벤틸레이터가 탑재돼 마스크 내부의 이산화탄소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며 환기 시스템이 적용돼 사용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처럼 폐 기능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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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플러스 스마트 마스크는 심각한 대기 오염물질의 발생, 인증되지 않은 마스크로 의한 위험성, 아이들에게 맞지 않은 크기의 마스크 사용, 마스크 내부의 열과 습기로 인한 불쾌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3가지 사이즈(S/M/L)로 구성됐으며 유해 물질을 95% 이상 차단해주고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마이크로팬) 없이도 독립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밀착형 노즈 쿠션으로 편안함을 주며 N95 클래스의 필터,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스마트 밸브를 통해 편한 호흡을 돕도록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마이크로팬)를 부착할 수 있다.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마이크로팬) 무게는 19g으로 아주 가벼운 편에 속하며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마이크로팬) 사용 시 마스크 내부의 온도가 최대 4℃ 감소, 습도를 40%까지 감소시켜준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로 현기증과 두통을 최소화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마이크로 벤틸레이터(마이크로팬)는 usb로 간단하게 충전이 가능해 어디서나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에어페어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제어, 실내공기질 개선산업을 대표하고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최대의 미세먼지 전문 전시회로, 참가기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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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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