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기술을 스마트공장에 적용, 인력과 장비 등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이 한창이다.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스타트업 아톰앤비트 XR연구소에서 연구원이 공간을 3D로 매핑하고 작업자와 시설들의 위치 및 동선을 표시해 주는 스마트공장용 AR 솔루션 '워크AR'를 개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증강현실(AR) 기술을 스마트공장에 적용, 인력과 장비 등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이 한창이다.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스타트업 아톰앤비트 XR연구소에서 연구원이 공간을 3D로 매핑하고 작업자와 시설들의 위치 및 동선을 표시해 주는 스마트공장용 AR 솔루션 '워크AR'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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