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에 스윙영상 보내고 레슨 받자”
LG유플러스가 올해 KLPGA 시즌 종료시점까지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에서 스윙 영상코칭 프로그램 '쇼미더스윙'을 지속한다.
'쇼미더스윙'은 고객이 U+골프 이메일 계정으로 본인 골프 스윙영상을 보내면 U+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 골퍼가 영상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통신사 관계없이 코칭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정면과 측면에서 각각 1분 내외의 가로방향 스윙영상을 촬영해 U+골프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보내면 된다. 스윙에 대한 고민과 구력, 핸디 등을 보내면 보다 자세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스윙이 채택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