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강풍으로 인한 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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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순간 최고 시속 189km의 강풍을 기록한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 서해안을 스치듯 지나며 전국 각지에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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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인천앞바다 경기만을 지난 오후 1시경 서울 서초동 남부순환로변에 공중전화부스가 강풍으로 쓰러져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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