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안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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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보면 옆에 지나가기 무서울 정도로 짐을 실은 화물차를 종종 보곤 합니다. 트럭에 실린 반사경이 왠지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전방 고가에 부딪히진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든 차, 안전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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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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