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추석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Photo Image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트렌디한 품격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선물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와 브랜드 고유의 가치로 소장가치가 높은 위스키 선물세트는 언제나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최고의 명절 선물로 손꼽혀왔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 추석에도 변함없이 모던한 감성의 개성 넘치는 싱글몰트부터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럭셔리 패키지로 완성된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등 받는 이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과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특별한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은 모던한 품격의 개성 넘치는 풍미가 매력적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클래식한 감성의 모던한 패키지로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온더락 글라스를 세트로 구성해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개성 넘치는 풍미를 완벽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3종은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 핵심몰트다. 과일향과 벌꿀의 달콤함, 풍성한 부드러움이 특징인 블루 패키지의 '글렌버기 15년', 시트러스함과 부드럽고도 섬세한 긴 여운을 가진 그린 패키지의 '글렌토커스 15년', 꽃향기와 계피의 은은하고 스파이시한 풍미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브라운 패키지의 '밀튼더프 15년'까지 싱글몰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섬세한 선택이 가능하다.

뉴 럭셔리 시대를 여는 로얄살루트는 추석을 맞아 완전히 새로워진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의 디자인으로 7월 처음 선보인 리뉴얼 패키지의 한정판 디자인이다. 위스키 보틀을 스타일리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럭셔리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21년 이상의 귀한 위스키 원액만으로 이루어진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와 럭셔리한 파우치로 이루어진 한정판 '로얄살루트 21년 로얄 메나쥬리 패키지'는 다가오는 추석 소중한 이에게 최고의 가치와 품격을 선물할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국내 위스키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위스키 브랜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시바스 리갈의 시그니처 컬러와 패턴을 모던한 감성으로 구현한 패키지 디자인에 전용 스트레이트 잔을 함께 구성해 위스키 애호가들이 시바스 리갈을 보다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바스 리갈 12년'은 500ml부터 700ml, 1000m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깊은 풍미의 '시바스 리갈 18년'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위스키를 사랑하는 모던 젠틀맨의 취향을 만족시켜줄 특별한 추석 선물이 될 것이다. 더불어 골드 컬러 바틀의 세련된 품격의 '시바스 15 골드(Chivas XV)' 신제품도 이번 추석에 론칭해 대형할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