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정용 프로젝터 5종을 선정해 11번가에서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행사는 벤큐 비디오 프로젝터 공식 수입원 오진상사와 함께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된다. 가정용 빔프로젝터 베스트5 제품에 대해최대 16% 특가를 적용한다.
적용모델은 모바일 미니빔 프로젝터 GV1과 가정용 빔프로젝터 W1050, 프리미엄 4K 가정용 프로젝터 W2700·TK800M·W1700M 등 5종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