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비서장 쎄 퍼이 위, 32년만에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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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만전국인민당 비서장 쎄 퍼이 위 (台湾全国人民党 秘书长 谢佩谕), 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台湾全国人民党 主席 陈汉光)

2019년8월10일 2시-4시 중국AIS연맹(김세림회장)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의 주관아래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台湾全国人民党 主席 陈汉光), 대만전국인민당 비서장 쎄 퍼이 위 (台湾全国人民党 秘书长 谢佩谕) 32년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대만 대선기간에 돌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와 노인문제 일자리창출을 통한 대만의 협력문제와 아시아 중소기업들의 기업활성화 방안을 협력하기위한 협약식과 중국AIS연맹 김세림회장과 SNS기자연합회 3국이 협력하기위한 긴급회동이 결정됐다.

이날 긴급회동은 아시아의 경제협력방안,청년,노인문제,중소기업지원협력방안등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자리를 중국AIS연맹(김세림회장)이 적극주선 긴급회동이 이루어졌으며, 3국이 모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7층 DUBHE Hal 에서 100여명이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WHC생태계(아시아 중소기업 온라인 공유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은 대만전국인민당 주석 진한광, 비서장 세 퍼이위를 SNS기자연합회는 대만 정치자문위원과 대만정치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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