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장중 600선이 무너지는 등 일본의 무역 규제로 인해 증시가 하락하며 3년 1개월여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5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 거래일보다 45.91포인트(P) 떨어진 종가 569.79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51.15P 하락한 1946.98로 마감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스닥이 장중 600선이 무너지는 등 일본의 무역 규제로 인해 증시가 하락하며 3년 1개월여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5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 거래일보다 45.91포인트(P) 떨어진 종가 569.79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51.15P 하락한 1946.9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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