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1년 5개월 만에 장중 600선이 무너지는 등 일본 무역 규제 및 대외 여파로 인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스닥이 1년 5개월 만에 장중 600선이 무너지는 등 일본 무역 규제 및 대외 여파로 인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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