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한 LED마스크가 20만원대, 하트라인 케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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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뷰티가전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30개 지점에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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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고객이 하트라인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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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20만원대의 합리 가격에 판매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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