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거래 플랫폼 '셀바이뮤직'이 K팝 음악을 중심으로 한 배경음악(BG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셀바이뮤직 BGM 서비스는 100% 저작권이 해결된 음악들로 구성했다. 국내 서비스답게 고품질 K팝 음악을 다수 선보인다. 해외 BGM 사이트보다 저렴한 월 1만원 내외 합리적인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셀바이뮤직에서는 BGM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 이모티콘 등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 등 누구나 사진, 영상을 편집해서 콘텐츠를 만들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셀바이뮤직은 이번 새로운 BGM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현재 첫 달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