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3일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 SKY가 새롭게 선보인 폴더폰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막대 같은 획일화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과거 피처폰에선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소비자의 눈길을 잡아끌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폴더폰이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지난 11~13일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 쇼에서 SKY가 새롭게 선보인 폴더폰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막대 같은 획일화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과거 피처폰에선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소비자의 눈길을 잡아끌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폴더폰이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