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이동식 사계절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서울 전자랜드파워센터 용산점에서 고객이 냉방, 난방, 제습, 송풍 기능까지 탑재한 이동식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이동식 사계절 에어컨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서울 전자랜드파워센터 용산점에서 고객이 냉방, 난방, 제습, 송풍 기능까지 탑재한 이동식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