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정노조가 25일 오전 한국노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 92.8% 찬성율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체국과 지역 집배센터 등 전국 300여 곳에서 노조원 3만여명이 투표 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전국 우정노조가 25일 오전 한국노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 92.8% 찬성율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우체국과 지역 집배센터 등 전국 300여 곳에서 노조원 3만여명이 투표 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