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카드·종금 자회사 편입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카드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현금과 신주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우리카드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우리종금에 대해서는 우리은행이 보유한 지분 59.8%를 현금으로 취득한다.

현재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은 현재 우리은행 자회사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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