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방사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행사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정상봉 한국원자력연료 사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오명 전 부총리, 김범년 한전KPS 사장, 송석곤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장,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왼쪽부터) 및 주요 인사들이 한국이 독자 개발한 3세대 가압경수로 'APR1400' 모형을 보고 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오명 전 부총리, 양승욱 전자신문사 사장 및 주요 인사들이 중수로형 원전연료를 보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 3세대 가압경수로 'APR1400'용 개량 원자력연료를 보고 있다.
주요 인사들이 한전KPS부스에서 원자로 헤드관통관 비파괴 검사 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부스에서 입자 가속기 '사이클로트론' 모형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