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미국 사이토다인과 에이즈 치료제 '레론리맙'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최소 보장금액은 3100만 달러(약 355억원)이다. 고객사 제품개발이 성공할 경우 2027년까지 2억4600만 달러(2800억원)로 보장계약규모가 커진다.
사이토다인은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둔 바이오의약품 기업이다. 레론리맙으로 에이즈,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 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속심사제에 지정돼 임상 3상 완료 후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