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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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융, 환경, 문화 등 총 11개 분야에 3년 동안 예산 1516억원을 투입, 데이터 기반 가치창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한국임원진흥원은 센터 구성 참여자와 플랫폼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림어메니티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주제로 기타분야에 최종 선정, 3년간 최대 125억원을 지원 받는다.

트래킹, 생물종, 공간정보, 산림치유 등 데이터 생산 8개 센터를 구축하고 플랫폼을 통해 위치기반의 트래킹과 산림재해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센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생물·자연환경, 공간정보·재해재난 등 3가지 분야로 구축돼 데이터를 생산·수집하고 플랫폼에 전송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융합분석〃머신러닝(인공지능)을 실시해 데이터 활용 과 유통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트랙킹융합 서비스, 산림생물 유전체 분석서비스, 위치기반 정보서비스 등 민간서비스 혁신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 산림재해 예측 서비스, 남북산림협력,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 과학적 공공서비스를 제공하해 산림분야 비즈니스의 혁신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그동안 열악한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임산업부분의 산업화를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 생태계,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기대한다”면서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청정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산림 보호와 새로운 가치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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