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DS 수입사 한불모터스는 5월부터 시트로엥 전담 영업사원 배정을 골자로 한 영업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전담 인력 필요성과 시트로엥과 푸조 각 브랜드 동반성장을 위해 독립된 판매 조직 운영을 결정했다. 지금까지 영업사원은 시트로엥과 푸조 차량을 모두 판매했지만, 이달부터는 브랜드별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한불모터스는 푸조와 시트로엥 멀티 브랜드 딜러사별로 총 영업 인력 20% 이상, 전시장별 최소 3명 이상을 시트로엥 전담 영업사원으로 배정한다. 이를 통해 전국에 최소 30명 이상 시트로엥 전담 영업사원을 확보해 업무 집중도를 높인다.
아울러 시트로엥 영업사원만을 위한 교육과 인센티브 제도 강화, 한불모터스 내 시트로엥 전담 마케팅 조직 운영으로 브랜드 독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트로엥 전담 영업사원 복장은 시트로엥 전시장 콘셉트인 라메종 시트로엥에 따라 정장에서 벗어나 세련된 컬러를 매칭한 젊고 활동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착용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브랜드 성장 주요 동력인 전담 영업 인력 배치로 경쟁력을 높여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