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타인터내셔널(대표 손재훈)은 음파진동 칫솔 '메가텐 키즈소닉'을 출시했다.
메가텐 키즈소닉은 360도 원형 칫솔 헤드가 스스로 방사형으로 진동하고 쓸어주는 운동을 해 일반 칫솔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치아 면을 따라 움직이며 관리해 준다.
또 미세 물방울을 분사시켜 세정하는 부드러운 음파 전동 칫솔로 3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0여 종 동물 캐릭터의 100% 실리콘 핸들과 입 안이 잘 들여다보이는 LED 라이트가 양치에 집중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아이 이를 닦아 줄때도 아주 유용하다. 2분 타이머기능과 30초 간격 바운스 기능이 아이 양치 교육을 돕는데 효과적이다.
손재훈 원스타인터내셔널 대표는 “부드러운 음파진동은 안전하고 높은 세정력을 보장할 뿐더러 브러쉬 헤드를 씹는 버릇까지 없애준다”면서 “임상시험과 연구를 통해 단방향 칫솔 대비 360도 칫솔의 치태, 구취, 설태 제거의 월등한 효과도 공식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