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일 전남대 의대 교수가 한국미생물학회의 '운봉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18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미생물학회 주관 제6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한다. 최 교수는 살모넬라균을 모델 균주로 숙주 대응기전을 연구하는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최현일 전남대 의대 교수가 한국미생물학회의 '운봉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18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미생물학회 주관 제6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한다. 최 교수는 살모넬라균을 모델 균주로 숙주 대응기전을 연구하는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