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데이터, 생명과학 분야 특화 AI 기업 '에이콘 AI'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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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가 생명과학 분야 특회 AI기업 에이콘 AI를 출범했다

생명과학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기업 메디데이터(대표 타렉 셰리프)는 정밀의료 시대를 맞아 생명과학 분야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에이콘 AI'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콘 AI는 생명주기에 따른 유동 데이터 활용을 통해 신약 연구개발에서부터 실제 상용화에 걸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행 가능한 통찰을 이끈다. 생명과학 기업·연구자는 에이콘 AI의 최신 솔루션과 전문성을 통해 난치병 연구에 유효한 데이터 동력을 확보한다.

에이콘 AI는 규제 등급 임상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메디데이터의 최첨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메디데이터 플랫폼은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5000건을 포함해 1만700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200만명의 사용자로부터 제공받은 450억개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다. 에이콘 AI는 메디데이터의 데이터 기술과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 투자·시프트 애널리틱스 등 기업 인수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전문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도약한다.

메디데이터는 초대 CIO로 라마 콘드루 박사를 임명했다. 라마 콘드루 신임 CIO는 메디데이터 기업 데이터 전략을 이끌고 데이터 아키텍처·플랫폼 개발을 맡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메디데이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같은 첨단 기술을 개발, 헬스케어 분야 활용에 박차를 가한다.

타렉 셰리프 메디데이터 대표는 “메디데이터는 '더 똑똑한 치료와 더 건강한 인류'를 비전으로 삼고 임상시험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속 투자해왔다”며 “에이콘 AI를 이끌어갈 신임 CIO와 함께 생명과학 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다교기자 dk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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