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가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 건축 현장에서 검증절차를 위한 설치에 들어갔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대유R&D센터에서 연구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구원이 현장 검증을 앞둔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대유플러스가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 상용화를 앞두고 실제 건축 현장에서 검증절차를 위한 설치에 들어갔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대유R&D센터에서 연구원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구원이 현장 검증을 앞둔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