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9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2000만원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목포지역단 해남지점 한승만씨와 제주지역단 삼다지점 이정심씨가 지난 한 해 총 3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각각 대리점부문과 설계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