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피엘티, 유선헤드셋 'HW350N' 출시… 외산대비 가격은 절반, 성능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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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피엘티의 유선헤드셋 HW350N.

헤드셋 1위 기업 켄트피엘티(대표 임진묵)가 외산보다 가격은 절반이지만 성능은 뛰어난 신형 유선헤드셋 HW350N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도물량 7000대에 이어 4000대를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HW350N은 70~7000㎑ 광대역 스피커로 풍부하고 명확한 음질을 제공하며 부드럽고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다. '울트라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채택해 주변 소음을 최대한 제거하면서 사용자 목소리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

HW350N은 49g에 불과한 초경량 헤드셋으로 가벼움이 동급 최강 수준이다.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을 덜어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마이크 붐대는 사용자에 맞게 쉽게 구부려서 사용할 수 있다. T자형 옆 받침대는 부드러운 고무소재로 제작해 압박을 주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창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머리띠도 경쟁사 제품보다 여유를 줘 사용자 별로 다양한 사이즈로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라텍스 재질 이어쿠션은 부드러움 촉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귀에 착 달라붙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했던 기존 버전 HW300N보다 송·수신음량을 개선하고 인체공학적 설계와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했다.

임 대표는 “자체 생산으로 유럽, 미국 경쟁사보다 가격은 절반으로 떨어뜨렸지만 성능은 오히려 앞선다”면서 “금융·기업·공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결과 착용감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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