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로드가 '그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3.1운동 100주년 특집기획을 진행한다.
티브로드는 3월1일 지역채널을 통해 서울, 천안, 인천,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생중계하고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지역 내 3.1절 연관 장소를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와 유적지를 발굴한다. 또 대한광복회가 처음 결성된 곳이며 국채보상운동이 가장 먼저 시작된 대구를 집중 조명한다.

특집 프로그램은 △인천 3.1운동 혁명가들(인천, 오후 1시 30분) △안양 사람 원태우(abc, 오전 10시) △나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소이다 석오 이동녕(중부, 오후 9시) △3.1정신으로 역사문화벨트를(서울 오전 9시) 등이다.
3.1운동 재현 행사도 생중계한다. 행사는 서울 강북구 봉황각, 인천 장영초등학교, 대구 서구청, 천안 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3.1절 역사적 의의와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지역채널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각지에서 울려 퍼지는 3.1운동의 함성과 감격을 생생히 전달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